돈되는 주식 뉴스 읽기 240703
[미국 시장]
파월의 인플레이션은 진전이 이어지고 있음을 언급. 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테슬라의 경우 인도량 발표후 강세를 보이자 상승폭을 확대했습니다.
고용지표 발표에도 굴스비 총재의 비둘기적인 발언으로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특징 종목: 테슬라 급등 Vs, 엔비디아 부진
테슬라(+10.20%)가 시장 예상(43만 9천대)과 달리 2분기 인도량이 443.959대를 기록하자 큰 폭으로 상승. 여기에 에너지 저장장치도 이전에 기록했던 4.05GWh를 크게 상회한 9.4GWh를 기록한 점도 긍정적. 결과 발표에 시장은 실적 호전을 기대하며 매수세가 유입돼 전일에 이어 큰 폭으로 상승. 리비안(+6.97%)도 예상보다 양호한 인도량(1만 3,150대->1만 3,690대)를 기록하자 강세. 관련 수치 발표로 루시드(+4.17%), 니오(+2.03%), 리오토(+1.94%) 등이 강세.
엔비디아(-1.31%)는 프랑스 규제당국이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기솔할 것이라는 보도가 유입되자 하락 출발. 물론, 최근 관련 이슈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던만큼 영향은 크지 않았지만, 이를 빌미로 매물 출회는 진행. 다만, 장중 달러 약세와 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낙폭 일부 축소 마감. 반면, AMD(+4.20%)는 상승폭이 컸음. 실제 HBM 수급이 엔비디아로만 유입되고 있어 AMD가 가장 큰 피해를 입었기 때문. 그 외 브로드컴(+1.02%), 마이크론(+0.81%), AMAT(+1.45%), TSMC(+1.96%), ASML(+1.39%), ARM(+2.92%)등 여타 반도체 업종은 달러 약세 및 금리 하락에 힘입어 강세
애플(+1.62%)는 AI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가 유입되며 상승. 알파벳(_1.15%), 메타 플랫폼(+0.95%), 아마존(+1.42%), MS(+0.56%) 등 여타 대형 기술주는 엔비디아로 쏠려 있던 수급이 관련 종목으로 유입된 가운데 달러 약세 및 금리 하락에 힘입어 상승. JP모건(+1.65%), BOA(+2.30%), 씨티그룹(+1.97%) 등 대형 금융주는 물론, 코메리카(+0.63%), 웨스턴 얼라이언스(+2.44%) 등 금융주도 금리 하락에 힘입어 강세.
[금리]
어제의 장기채 금리의 상승은 일시적이었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어제 ETF 를 더 살까 고민을 하다 망설였는데, 조금은 아쉽네요 그래도 흔들림 없이 가는 것은 없으니 ~~~
[원유]
경기 하방을 바라보면서 유가는 어제 떨어졌는데, 그래도 83달러로 가격이 높습니다.
조금 계절적요인(휴가) 등으로 원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부분은 있는데, 이것이 또 다시 물가상승에 압력을 줄까 걱정이 됩니다
[트럼프 vs 바이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82416?sid=104
트럼프가 우세이기 때문에 친 트럼프 관련주를 찾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1) 미국 자국 산업강화
2) 관세확대로 무역장벽 높이기
3) 감세정책
4) 외국 불법 이민자 추방
5) 달러 약세 선호, 연준 금리 인하 압박 가능성 높음
6) 수입가격 인상 등으로 인플로 촉발 가능성 존재
1) 석유, 석탄, 천연가스
- 흥구석유, 한국석유, SH에너지화학, GS글로벌, 지에스이, 대성에너지
2) 방산관련주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3) 바이오 관련주
- 첨생법도 있고 향후 주목받을 사업
- 삼바, 알테오젠, 한국비엔씨, 바이오니아
뭐가 좋으려나 ~~~ 방산은 포트에 하나도 없긴 하네요 ~~
[비만주]
어제도 달려준 언제 실현을 해야하나 아직 조짐은 안보여 확산을 생각을 하는 중 비만과 설탕
네오크레마, 대한제당, 엠에스씨로 생각하며 차트 봤는데 엠에스씨 이거뭐야 ㅠㅠ 아놔 ㅜㅜ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