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에서 기준이란?

투자에서 기준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합니다
우리가 투자를 하는 것은 비싸게 팔기 위해서입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든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팔든 중요한 것은 내가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파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이러한 주가의 위치를 보기 위해서 기술적 분석 = 차트 분석을 필요로합니다.

주가가 싸다 비싸다

차트에서 기준선이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1년선 기준을 가지고 봅니다 240일선 224일선 250일선 해당 일자의 평균 값을 가지고 이보다 높다 낮다는 것을 평가를 하는 것이죠. 우리는 일반적으로 기술적 저평가 구간에서 변동성이 터질 것 같은 종목들을 보고 차트모양이 좋다는 표현을 하면서 매수를 하게 되는데 이것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해야합니다.

아래는 평가 방식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정리 해놓은 것인데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m.blog.naver.com/windprint/223149776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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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와 저항

그리고 최근 크게 거래량이 터진 캔들을 중심으로 지지와 저항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박스권 매매라고 표현을 하기는 하는데 시장 효율에 의거 해서 박스 하단에서 사서, 상단에서 파는 매매의 1종류와 박스권 돌파매매 2번, 돌파후 눌림 3번의 게임플랜을 가지고 매매에 임합니다.
항상 문제는 손절이 안된다는 것이지만요

주력으로 하는 것은 돌파후 눌림매매를 선호하고 이에 대한 기준은 종목에 따라 다릅니다.

지지와 저항을 그리는 방법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을 하면 좋을지 한번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추세와 지지 저항

추세의 경우 주가가 진행하는 경향 Trend를 의미하는데 보통 관성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추세를 잘 봐야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습니다.
추세를 그리는 방법은 고점연결하고, 저점을 연결해서 채널을 만들어서 추세구간을 정하는데,
어렵게 생각을 하면 어렵고 쉽게 생각하면 어렵습니다.

그냥 많이 그리다 보면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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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차트에서 보고자 하는 것 중 가장 핵심은
1. 추세
2. 주가의 위치
3. 지지와 저항

3가지입니다. 이것을 보다 심리적, 수학적으로 풀어내고자 하는 것이 각종 보조지표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잊지 말고 차트를 보아야합니다.

아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수급을 봐야겠지요 ~

결국 더 사줄 사람이 있을까?를 놓치지 말아야겠습니다